쉽게 이야기하지만, 노무현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을수 있는 사람이다.
능력의 부족을 쉽게 이야기하지만, 절대적으로 누구와 만나는가이다.
그 격발이 열심을 만들지. 무조건 열심히 하는건 그냥 자가 발전일뿐 아무 의미없다.
특히나 AI가 강세인 21세기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강단의 교수들을 보지 못했고, 그나마, 영국엘리트나 유태인들은 아는데
그들은 천상 인종주의자들이라, 지들끼리 낄낄 댈거다. 그러니 웨스트뱅크에서 폭탄이나 맞고 있다는걸
잘난 지들만 모른다.
다시, 죽어도 좋을 그 만남이 그사람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