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read 15960 vote 0 2002.12.19 (01:40:51)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폭탄이었다.

아무튼 난 정몽준과 김민석을 죽을 때까지
깔 수밖에 없게 되었다.

개새끼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4984
6231 후보회담을 앞두고 - 노후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6003
6230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감흥없는 `허무개그` 김동렬 2002-12-04 16002
6229 몽구잡스 경영 김동렬 2010-09-08 16001
6228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5997
6227 혈액형과 성격 image 15 김동렬 2011-04-27 15996
6226 노무현 대승의 패러다임 skynomad 2002-10-17 15990
6225 민주당은 식객정당에서 논객정당으로 확 바꾸라! 김동렬 2002-12-24 15989
6224 세상은 상호작용이다 1 김동렬 2011-08-19 15986
6223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4 김동렬 2010-11-08 15978
6222 구조론으로 생각하기 김동렬 2009-08-06 15969
6221 서프 논객들이 증발한 이유 김동렬 2007-09-20 15969
6220 부시 너를 인간적으로 싫어한다. 김동렬 2003-10-20 15967
6219 석유전쟁 김동렬 2003-03-31 15967
6218 천기누설 - 단일화게임 노무현이 유리합니다. 김동렬 2002-11-20 15965
6217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5964
6216 몸과 마음 1 김동렬 2009-12-03 15963
6215 인터넷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논객들! 김동렬 2002-12-23 15963
»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5960
6213 몽의 대답 image 무림거사 2002-12-05 15961
6212 Re..51번 버스 주차장이 본가에서 500미터에 있는데 아다리 2002-11-01 15961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