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 뭍으로 나오려 했다면..결국 나왔고..
원숭이에서 인간이 되려 그런 세월을 보냈다면..
결국 인간이 되었고..
나의 관심은 온통 또다른 존재에 가있다.
21세기에 인간은 새로운 존재로 비약하지 않을까..
기다린다..지켜본다.
성급한 내가..새로운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아무도 안한다면 내가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