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read 15947 vote 0 2002.11.30 (15:07:32)

https://gujoron.com/xe/791

이인제 민주당 고문(1948년12월11일ㆍ양력)
.
.
(상략)
" 정씨나 김씨의 조언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김씨는 김윤수 특보를 가리킨다. 걔말대로 음모론이며 색깔론 피다가 이인제 피박썼다.
정씨는 정몽준이다. 그나마 정씨를 안따라가서 우스운 꼴은 면했다.
국통 21로 갔다가, 노무현으로 단일화되면 또 피박쓰는 거였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3495
6227	어이없는 전쟁	김동렬	2003-03-21	17427
6226	전쟁의 참상	김동렬	2003-03-23	14534
6225	아카데미시상식 난리(펌)	김동렬	2003-03-24	14458
6224	조선일보가 비판받아 마땅한 100가지 이유(한겨레펌)	김동렬	2003-03-25	13563
6223	수렁에 빠진 부시	김동렬	2003-03-25	13297
6222	안희정은 무슨 배짱으로 .. 미친 넘	김동렬	2003-03-26	21018
6221	안희정의 경우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김동렬	2003-03-26	18041
6220	전황속보(서프)	김동렬	2003-03-27	13334
6219	서프의 진로와 글쓰기의 고민	김동렬	2003-03-28	15008
6218	전황분석 - 1라운드는 부시의 참패다	김동렬	2003-03-28	13530
6217	진실은 가려져야 한다	김동렬	2003-03-29	14322
6216	석유전쟁	김동렬	2003-03-31	15962
6215	러 군사정보국 보고 (지오리포트)	김동렬	2003-04-01	13527
6214	노무현 오판인가?	김동렬	2003-04-01	14000
6213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김동렬	2003-04-02	15540
6212	『전쟁중독』	김동렬	2003-04-02	15101
6211	약간의 손질은 이렇게 하라	김동렬	2003-04-03	15530
6210	후세인과 부시는 쌍둥이였다.	김동렬	2003-04-03	15614
6209	초보대통령께 드리는 당부	김동렬	2003-04-07	13168
6208	여교사가 자살했을 경우 좃선의 예상 반응은?	김동렬	2003-04-08	14923

쓰기

처음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