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read 15658 vote 0 2002.11.28 (10:56:45)
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노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창가로 모이고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256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1750
446 유시민 경주 출마 시도해볼만.. 김동렬 2003-08-23 16556
445 간단요약 김동렬 2010-03-09 16565
444 졸라 황당해하는 사진 image 김동렬 2003-07-20 16570
443 구조론적 사고의 훈련 김동렬 2010-02-19 16571
442 동렬박사에게 감사한다. 조미숙 2002-10-23 16573
441 아우라(aura)란 무엇인가? 6 김동렬 2009-07-27 16575
440 Re.. 일단 껴안았다면 뽀뽀라도 해야죠. 김동렬 2002-11-26 16578
439 노무현 이제 승부수를 둬야 할때다 아다리 2002-11-06 16582
438 유권자의 자존심을 건드려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6584
437 [날씨] 19일에도 오늘처럼 약간 비 탱글이 2002-12-16 16589
436 유승준의 선택 김동렬 2003-06-06 16589
435 [연합펌] 이래서 한나라당은 망해야 한다. 참관인 2002-12-21 16592
434 긴장되네요. 덜덜이 2002-12-18 16598
433 근혜는 울고 미애는 절하고 image 김동렬 2004-04-03 16606
432 조갑제의 쿠데타 기도 image 김동렬 2003-08-24 16609
431 거자, 노무현과 함께 북으로, 세계로 황인채 2002-12-18 16610
430 최홍만 패배의 전략 김동렬 2007-12-28 16613
429 진화와 발달 김동렬 2010-05-12 16614
428 노무현은 화끈하게 본심을 밝혀라 image 김동렬 2003-05-06 16620
427 죽음의 두려움에 대하여 image 8 김동렬 2012-06-22 16624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