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6432 vote 0 2002.11.21 (12:38:19)

18 일은 이철의 실성,

19 일은 김민새의 깝쭉,

20일은 선관위의 지랄,

21일은 김영삼의 노망...


담은 누구냐?

영삼한테 기대한 바도 없지만, 참...
할 말이 없다... ㅡ.ㅡ

ps..

마케터 님과 동렬님의 몽의 심리 분석, 흥미롭더군요.
몽 뿐만이 아니라,
노무현이 막내라는 사실도 그의 성격에 영향을 줬으리라 봅니다.
노무현도 참 흥미로운 캐릭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4 전라도가 불안합니다. ㅡ_ㅡ 과자 2002-11-23 15667
363 Re..오 아다리님 윤카피 2002-11-24 18998
362 앞으로의 전망- 이회창 감소 수치보다 더 많이 이겨야 한다. SkyNomad 2002-11-23 16108
361 지 무덤 판 국통21 아다리 2002-11-23 18010
360 [서프라이즈펌] 민새의 묘비명.. 놀램 2002-11-23 19444
359 Re..우엑~! 그치킨 누가 먹노?? 안먹어 2002-11-24 17447
358 호남표만 얻으면 되는데 뭘 걱정이래유? 김동렬 2002-11-23 16692
357 노-정 TV토론은 호남 지역에 영향을 줄 것임 SkyNomad 2002-11-23 16941
356 토론의 백미는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하는 것 김동렬 2002-11-22 16163
355 10프로 이상 크게 차이를 벌리는 수 밖에 김동렬 2002-11-22 17262
354 김민새 이 개새끼의 무덤은 일단 만들어 놓자.. 시민K 2002-11-22 18136
353 Re.. 굿 아이디어 김동렬 2002-11-22 17474
352 단일화 최종합의 - 무효화를 합의? 김동렬 2002-11-22 15849
351 정형근특명 "노무현을 제거하라" 김동렬 2002-11-22 13166
350 Re..혹시 말이죠........ 손&발 2002-11-22 17302
349 결국 결렬됬다는군요.. ㅡ.ㅡ 영호 2002-11-21 15441
348 홍규옹은 하늘로 YS는 창에게로 image 김동렬 2002-11-21 20666
» 4방의 연타... 이영호 2002-11-21 16432
34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image 김동렬 2002-11-20 15541
345 천기누설 - 단일화게임 노무현이 유리합니다. 김동렬 2002-11-20 17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