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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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697
306 김경재 박범진의 라디오대담 김동렬 2002-11-12 16509
305 Re..이거 실제상황이유? 스피릿 2002-11-12 14256
304 Re.. 구두로 들었음 김동렬 2002-11-12 14561
303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 2002-11-11 15986
302 단일화 논쟁을 더 확대하고 이용해야 한다 아다리 2002-11-11 13706
301 노무현은 언제나 옳은가? 김동렬 2002-11-11 15484
300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787
299 단일화충격 - 이것이 노무현식 정치다 image 김동렬 2002-11-11 19250
298 [펌] 윤도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이영호 2002-11-10 17792
»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김동렬 2002-11-10 14092
296 [펌] 서프라이즈의 뽀띠님의 글... 은혜 2002-11-09 13579
295 Re.. 정몽준은 이미 항복했다고 봄 김동렬 2002-11-09 14962
294 Re.. 야구는 야구이고 김동렬 2002-11-09 16382
293 누가 추미애의원을 울게 하는가? image 김동렬 2002-11-09 15062
292 펌 - 오마이뉴스 독자란에서 김동렬 2002-11-09 1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