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read
13714
vote
0
2002.11.10 (09:55:23)
https://gujoron.com/xe/673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6
잘 가시오 강준만
김동렬
2004-03-15
13660
1835
노혜경을 지지한다.
김동렬
2005-09-29
13662
1834
그 사람 앞에 서면 작아지고 마는 당신
김동렬
2017-04-25
13663
1833
DJ가 옳았다
2005-08-11
13666
1832
깔때기를 만들면 이긴다.
김동렬
2017-10-06
13666
1831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3667
1830
우리당 아직 천정 안찍었다
김동렬
2004-01-19
13667
1829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3669
1828
정치판이 어린애 놀이터인가?
김동렬
2003-05-07
13669
1827
명계남은 아직도 입이 있나?
김동렬
2005-04-11
13669
1826
강양구떼의 러플린 죽이기
김동렬
2006-03-27
13672
1825
김원웅씨? 당신 뭐하는 사람입니까?
김동렬
2003-01-27
13673
1824
진화는 마이너스다.
3
김동렬
2011-07-19
13673
1823
노무현의 똘레랑스
김동렬
2004-02-17
13675
1822
지금 쯤 한나라당 당사가 불타야 한다.
김동렬
2003-12-10
13677
1821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지식
19
김동렬
2013-01-21
13677
1820
DJ의 끝나지 않은 싸움
김동렬
2004-04-19
13679
1819
Re..너희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황태연-강준만 논쟁에 관하여 진중권
제인(펌)
2002-10-19
13683
1818
칠조가 된 도올
김동렬
2004-10-28
13683
1817
'환멸의 정치' 청산이 이번 대선의 '화두'가 되어야 한다.
시민K
2002-11-26
13685
목록
쓰기
처음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매서운 출석부
5
·
푸바오 대신 윤바오
8
·
예술적인 출석부
27
·
희극적 비극
9
·
전원출동 출석부
27
·
다구리 본능 한국인
6
·
바람처럼 출석부
2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