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깨달음/종교/삶
2015.11.01 07:29

진리를 드러낼 수 있다

댓글 1 조회 수 2719 추천 수 0
원문 링크 http://gujoron.com/xe/628148

아무 것도 정해져 있지 않은 신천지야말로 우리에게 기회다. 진리를 드러낼 수 있다

Comment '1'
  • ?
    [레벨:30]솔숲길 2015.11.07 20:19
    문제가 있다면 당첨된 복권을 주운 셈입니다.

  1. 09
    Nov 2015
    21:36

    죽음의 두려움에 대하여

    세포가 죽어도 생명은 죽지 않는다. 개인이 죽어도 인류는 생존해 있다. 사람이 죽어도 우주는 죽지 않는다. 우주가 죽어도 신은 죽지 않는다. 신이 죽지 않는데 무엇이 두렵다는 말인가?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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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1
    Nov 2015
    07:29

    진리를 드러낼 수 있다

    아무 것도 정해져 있지 않은 신천지야말로 우리에게 기회다. 진리를 드러낼 수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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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6
    Nov 2015
    07:42

    우주의 모습

    갇힌 열에서 놓친 열로 바뀌어 가는게 우주의 모습이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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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5
    Nov 2015
    02:07

    교육의 정답은 물리적인 통제다

    배웠으면 배운 값을 해야 한다. 지식인은 결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짐승으로 태어나지만 교육에 의해 비로소 인간으로 거듭난다. 교육은 시스템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이며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Category교육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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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3
    Nov 2015
    01:48

    깨달을 일

    가슴 속에 저울 하나 품을 일입니다. 깨달음입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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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8
    Oct 2015
    01:29

    지식인을 욕보이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지식인을 욕보이는 나라는 미래가 없소이다. 역사의 판단은 역사학자에게 맡겨야 합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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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5
    Oct 2015
    23:19

    함께 가야...

    자신을 이롭게 할 때 가족이 등을 돌릴 것이며, 가족을 이롭게 할 때 이웃이 등을 돌린다. 함께 가야만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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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1
    Oct 2015
    14:00

    진리가 호흡하기에 좋은 공간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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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
    Oct 2015
    23:58

    청년이여 놀아라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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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
    Oct 2015
    08:41

    인생의 의미

    나를 위하는 것은 허무한 것이며, 남을 위하는 것도 허무하다. 진리의 완성만이 의미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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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7
    Oct 2015
    10:23

    정답은 합리적 의사결정을 계속하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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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3
    Oct 2015
    23:07

    실패가 정답

    역설의 리듬감이 느껴져서 글씨 써봤습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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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1
    Oct 2015
    07:18

    교육의 실패

    교육의 실패는 작은 팀에 들어 큰 팀을 부정하는 것이다. 가족팀에 들어 국가팀을 부정하고, 국가팀에 들어 인류팀을 부정하는 식이다
    Category교육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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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0
    Oct 2015
    20:26

    진리가 호흡하기에 좋은 공간

    법이 없고 질서가 없고 선이 없다면 진리가 호흡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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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
    Oct 2015
    17:33

    증오라는 이름의 자해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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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7
    Oct 2015
    07:53

    권세와 명성

    권세는 먼지와 같아서 밟을수록 오히려 세력이 피어오르지만, 명성은 맑은 유리창과 같아서 약간만 금이 가도 전체가 깨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큰바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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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04
    Oct 2015
    10:12

    의도가 있어야 예술이다

    문학과 예술의 본질은 이념을 제안하여 인류 전체를 한 방향으로 바라보게 할 꿍꿍이에 있다 의도가 있어야 예술이다 '두 번의 살인' 글 중에서 인상적인 구절을 써 봤습니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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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30
    Sep 2015
    20:44

    언어가 인간을 규정한다

    의도가 있어야 한다. 그 의도를 조직하는 게 철학이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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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8
    Sep 2015
    19:02

    중심은 진리다,

    의사결정의 변방인 정도와 차별의 강도는 정확히 비례한다. 중심은 진리다. 차별은 정신병이다. 글 중에서 써봤습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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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1
    Sep 2015
    21:15

    고수

    이기려고 하면 하수다. 공정하려고 하면 중수다. 판을 키우려고 하면 고수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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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3
    Sep 2015
    07:34

    사상은 공공도서관과 같습니다.

    사상思想은 공공도서관과 같습니다. 도서관은 ‘어떤 생각’을 진열하는 곳이 아닙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 이런건 사상이 아닙니다. 사상은 인류의 모든 생각을 한 곳에 모아놓았을 때 거기서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총류입니다. 도서관이 총류를 얻으면 마침내 스스로 사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인류는 바야흐로 그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구조론은 사상의 총류입니다.
    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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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8
    Aug 2015
    16:25

    당신은 지배자가 되어야 한다.

    당신에겐 쓸쓸한 개평이 주어질 뿐이다. 그러므로 깨달아야 한다. 이기는 자는 지는 자이다. 지는 자도 지는 자다. 오직 복제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 당신은 지배자가 되어야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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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2
    Aug 2015
    00:10

    삶이 빛나는 지점

    자연은 언제나 대칭이지만 대칭을 유지하려 하므로 대칭이 깨진다. 깨진 상태에서 또다른 대칭을 만든다. 그리고 나중에는 모두 사망한다. 고요한 죽음이 기다릴 뿐이다. 최종적으로는 모두 죽는다. 빛나는 삶은 그 사이에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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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1
    Aug 2015
    19:31

    연결에서 최초의 의사결정이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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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17
    Aug 2015
    17:54

    헷갈리는 이유

    자신이 강자일 때 바르게 보이나 약자일 때는 뒤집어져 보인다. 그러므로 자신을 약자로 놓는 안티행동은 위험하다. 헷갈리는 이유는 대칭성 때문이다. 모든 의사결정은 대칭을 거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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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07
    Aug 2015
    07:49

    다른데 같은건

    수학은 이퀄에서 시작해서 이퀄로 끝납니다. 수학은 =입니다. 같다는 거지요. 같은데 같은건 수학이고 다른데 자세히 보면 같은건 구조론입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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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06
    Aug 2015
    21:27

    자연의 자연스러운 상태

    자연의 자연스러운 상태는 움직이는 동의 상태입니다. 그 동은 무규정적인 것이며 그 반복에서 마디를 찾아 인간은 존재를 명명합니다. 모든 존재는 인간에 의해 명명된 존재입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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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04
    Aug 2015
    18:06

    경제는 의사결정게임

    Category기타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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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01
    Aug 2015
    21:55

    너 없이 나 없다

    인생의 문제는 대개 나를 규정하는 너가 여럿이거나 혹은 애매한 데서 비롯된다. 너가 하나라야 나도 하나다. 그래서 신이다. 신이 하나이므로 의사결정에서는 나도 하나가 되어 속이 편하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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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9
    Jul 2015
    16:39

    구조론은 대칭이다.

    구조론은 대칭이다.≫대칭은 꼬임이다.≫ 존재론과 인식론이 꼬여 있다. ≫ 자연의 에너지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아니면 인간 뇌의 데이터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하는 관점의 문제가 꼬여져 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Read More
  31. 28
    Jul 2015
    17:58

    외부의 따뜻한 시선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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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
    Jul 2015
    19:58

    경험을 이기는 지적 용기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Read More
  33. 15
    Jul 2015
    11:49

    진보의 역사

    역사는 진보의 역사다. 보수의 역사는 없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1
    Read More
  34. 15
    Jul 2015
    06:33

    친척과 친구

    친척과 친구 중에서 친구를 선택하는 나라는 흥하고 친척을 선택하는 나라는 망합니다. 친척 위에 군림하며 권세를 부릴 수 있지만 친구 위에 군림하며 권세를 부릴 수는 없죠.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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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5
    Jul 2015
    00:30

    세상의 큰 변화

    세상의 큰 변화는 너무나 쉽게 오는 것이며, 한꺼번에 오는 것이며, 한 명의 뛰어난 인물에 의해 가능한 것이며 그리고 사람들은 단지 그것이 쉽다는 이유만으로 그 가치를 모른다. '달 세계 여행' 중에서 인상적인 구절을 써 봤습니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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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3
    Aug 2014
    19:32

    정상

    한 번 정상에 서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다시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구조론 아포리즘 게시판 보고, 글씨 한 번 써 봤어요.^^)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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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08
    Jul 2015
    16:37

    공유하는 것을 살찌울 때...

    토대를 강화하는 것이다. 그것이 미학이다. 너와 내가 공유하는 것을 살찌우면 누구도 화내지 않는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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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06
    Jul 2015
    21:35

    인류

    인류는 야만과 싸우기 위해 사회화를 하는 동물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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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4
    Jun 2015
    01:11

    자본의 상류층

    Category기타 Bysooien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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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0
    Jun 2015
    18:17

    꼭 필요한 개념

    Category교육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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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3
    Jun 2015
    09:26

    역사

    역사는 계급투쟁의 산물이 아니라 가家의 부단한 확장이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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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17
    Jun 2015
    19:24

    지식인의 역할

    민족주의는 민중이 세계로 나아가 우쭐대려는 것이다. 일종의 신분상승 효과다. 이거 먹힌다. 커다란 에너지가 있다. 방향만 살짝 바꿔주면 세계시민의식이 된다. 배타적 민족주의를 진취적 세계주의로 바꿔치기하는게 지식인의 역할이다. 거기서 막강한 동원력이 얻어지는 것이다. 지식인은 자신들이 민중을 세계주의로 유인하지 못했음을 비판해야 한다. "역사 이해의 핵심은 동원력이다" 글을 보고 써 봤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지혜를 합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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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2
    Jun 2015
    12:47

    국가관의 시작 혹은 전제

    국가관은 신분상승욕구에서 나온다. "역사 이해의 핵심은 동원력이다" 글을 보고 종이 대신 땅바닥에다 나뭇가지로 써보았습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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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07
    Jun 2015
    07:44

    세상은 짜고 치는 고스톱

    관객을 타자로 여기고 남으로 여기고 그들을 조종하려고 하면 실패다. 관객을 자신의 제자로 여기고 따르는 후배로 여기고 그들을 데뷔시키는게 진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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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04
    Jun 2015
    20:35

    에너지에서 존재로

    존재는 굳세게 버티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조건에서 잠정적으로 연출된 것이다. "에너지에서 존재로" 글 중에서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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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27
    May 2015
    18:34

    철학은 권력이다.

    세상의 권력이 작동하는 모든 곳에 신의 그림자가 숨어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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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6
    May 2015
    22:49

    인류의 존재 목적

    너와 나라는 구분을 극복해야 한다. 인류는 70억의 개인들이 모인 공간의 집합이 아니라, 300만년 동안 시간 상에서 줄기차게 성장해온 한 그루의 큰 나무다. 시간은 강물처럼 흐른다. 시간의 강물은 바다에 이르러 다 합쳐진다. 인류의 존재 목적은 그 300만년에 걸친 거대 프로젝트의 완성에 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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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4
    May 2015
    20:28

    에너지의 원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그 사회의 진보가 내게 에너지를 주는 원천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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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3
    May 2015
    19:14

    세상의 보배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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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20
    May 2015
    21:28

    세상에서 가장 센 것

    에너지가 느껴지는 구절이구나 생각하며 써 봤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쎈 것이라고 쓸 뻔 했습니다. )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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