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read 2752 vote 0 2015.03.20 (08:47:35)

오프닝

우주의 존재는 확실하다. 그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 자궁의 존재도 확실하다. 우주의 자궁에서부터 사유를 출발시켜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유의 출발점으로 삼으면 안 된다. 자신의 사이즈를 제한하게 되기 때문이다. 혹은 미지수 X로 두더라도 신의 포지션은 있다. 의사결정으로 볼 때 모두 연결되어 있다. 모두 연결된 전체로부터 사유를 진행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럴 때 바른 판단은 가능하다.


무제한 사이즈 방송 생각의 정석 71회 시작합니다


1. 시사리트윗

-관광객 5000만 시대

-신천지, CBS 도찐개찐


2. 개념탑재

-불확정성의 원리


3. 진짜역사

-왕의 시대, 민중의 시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3337
990 구조론을 모르면 이렇게 됨다. image 3 김동렬 2015-04-20 4483
989 경주마는 경마의 의미를 알까? image 김동렬 2015-04-16 3738
988 [제민포럼]공감의 공동체를 꿈꾼다 image 1 ahmoo 2015-04-16 3162
987 한국은 세계 5대강국이다. image 4 김동렬 2015-04-15 5149
986 생각의 정석 74회 오세 2015-04-12 3008
985 우주 탄생의 비밀 2 김동렬 2015-04-10 3493
984 파퀴아오 대 메이웨더 김동렬 2015-04-09 3972
983 아프리카는 물의 대륙이다. image 3 김동렬 2015-04-07 4081
982 신립장군이 새재를 지켰다면? image 김동렬 2015-04-07 3883
981 재벌회장 과보호가 문제 image 김동렬 2015-04-07 3399
980 구조론이 예견한 우주 김동렬 2015-04-05 3165
979 역사 영화는 왜 만드는가? image 1 냥모 2015-04-04 4324
978 이중의 역설 예 image 3 김동렬 2015-04-03 3972
977 생각의 정석 73회 오세 2015-04-02 2697
976 인류는 처음부터 직립했다. image 김동렬 2015-04-02 3723
975 구조론적 공간 image 1 김동렬 2015-04-01 3249
974 구조론과 반구조론 image 2 김동렬 2015-03-30 5097
973 대칭을 활용하는 방법 2 김동렬 2015-03-30 3752
972 생각의 정석 72회 오세 2015-03-26 2891
971 한국어와 마오리어 김동렬 2015-03-26 4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