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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아제
read 2276 vote 0 2015.01.03 (13:50:07)

stream of consciousness.

인터넷 검색을 하면 검색의 검색의 검색의 강물이 우당탕.

바다로 흘러가는 지 하늘로 날아가는 지 중심은 없는 것인가.

 

하늘의 중심은 둘이 있는데 그것은 바다가 둘이 있기 때문이야.

90%의 북십자성과 10%의 남십자성.

별을 보는 방법은  눈물과 야망, 젊음의 북십자성과 노인의 남십자성, 기어코 그 둘 뿐인게야.

 

 


전영은 어디 쯤 도착했을까. 샛별같이 출발하여 십자성같이 눈을 감았나.

그러나 북십자성과 남십자성은 있어도 동십자성,서십자성은 욕이 나올 수 밖에.

아무리 검색무한육각면체의 세상이지만 별의 양심은 있어야지.클릭이 어찌 손가락이랴.

 

동서남북은 너의 똥이야기이고,별이야 북십자성 아니면 남십자성이야.

아하,그러나 남십자성에는 남극성이 없어.어쩌라고 원래 그런 것을.

stream of consciousness.자꾸만 좁아져서 별 하나 나 하나가 남지.

 

마지막에는 누가 남을까.

별이 남을래,너가 남을래.

가위 바위 보.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5.01.03 (13:51:01)

동영상 올리기가 되었다,안되었다.

 

늙으면 주거야지..끙.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5.01.03 (14:10:51)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5.01.03 (14:11:41)


이 소스코드를


로 바꾸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03 (14:15:57)

모르는건 물어야지 끝까지 버티면 우짤라꽁.

고쳐놨으니 손대지 마쇼.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5.01.03 (14:21:18)

땡규..

원리를 모르면 항상 불안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03 (15:28:40)

어쩌구 하며 < 어쩌구> 괄호 안에 있는건

복사했다가 글쓰기 창 오른쪽 상단에 있는 HTML편집기를 누르면 파란색 네모가 뜨는데


파란 네모 안에 붙여넣기 한 다음 그 단추를 한 번 더 눌러서 보통으로 돌아와서 쓰면 됩니다.  

거기를 한번 들어갔다 나와야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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