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덕목은?
꿈(이상)
깡(끈기)
끼(재능)
끈(인맥)
꾀(지혜)
꼴(용모)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꿈, 깡, 끼, 끈, 꾀, 꼴이 모두 (ㄲ,C)으로 시작된다는 점이다.
한 글자로 되어 있다는 점도 특이하다.
어원연구에 의하면 원시어는 동작을 나타낸다.
이때 대화는 동작을 전달하는데 주의가 가므로 한 단어가 길어질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어휘들이 한 음절이라는 점은
어원에 가깝다는 의미가 되겠다.
또 이들은 모두 (ㄲ,C)으로 시작되는데
이 소리는 목구멍에서 난다.
즉 목과 성대의 꼭지 부분에서 발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꼭대기를 의미한다.
즉 질을 나타내는 것이다.
원시어의 어원은
질, 입자, 힘, 운동, 량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질은 C, (H도 있는데 H는 C 가 변한 것이다.)
입자는 I와 S (둘 다 잇소리다.)
힘은 D와 M (D는 혀의 마찰, M은 입술의 마찰이다.)
운동은 N와 R, L(N과 R과 L은 모두 혓소리다. N은 혀의 미끄러짐을 이용한 운동, R은 혀를 위로 들어서 운동, L은 혀를 아래로 내려서 운동을 나타낸다.)
양은 B, F(B와 F는 입술과 아랫턱을 벌려서 양을 나타낸다.)
결론적으로 CEO의 덕목으로 주장하고 있는
꿈, 깡, 끼, 끈, 꾀, 꼴은 모두 질을 나타내고 있다.
즉 바람직한 CEO는 질이 좋은 사람인 것이다.
거울을 보고 연습해 보면 알 수 있다.
입술로 자기 입술을 가리키면 저절로 ‘입’이 발음된다.
영어의 lip도 마찬가지다.
lip은 입술이라는 뜻도 있지만 입을 의미하기도 한다.
입은 mouth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mouth는 먹다의 의미로 먹는 곳이라는 뜻이다.
입은 먹는 곳이다.
입으로 먹기 때문에 먹다를 의미할 때
입술을 마주치며 먹는 시늉을 하면 저절로 먹다가 발음된다.
거울을 보고 연습해 보자.
이를 드러내면 이가 발음된다.
목구멍 속에서 혀로 코를 가리키면 코가 발음된다.
귀는 이와 어원이 같다.
이는 톱니와 같이 뾰족한 것이고
한자나 영어에서 이(ear)와 귀(耳)가 발음이 같듯이
귀는 귀퉁이 가장자리의 이다.
즉 그냥 뾰족한건 이
귀퉁이 가장자리의 뾰족한건 귀다.
언어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동작에서 나온 것이다.
혀와 턱과 입술과 이와 목구멍의 동작이다.
문제는 목구멍의 동작인데
목구멍의 동작은 보이지 않으므로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C발음은 항상 목구멍과 비강을 거쳐서 나므로
특히 옛날에는 ‘아’ 발음보다 아래아 발음을 위주로 했으므로
옛날에는 C 발음의 동작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났던 것이다.
이러한 언어진화의 계통을 이해하면
어떤 언어든 금방 익힐 수 있다.
꿈(이상)
깡(끈기)
끼(재능)
끈(인맥)
꾀(지혜)
꼴(용모)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꿈, 깡, 끼, 끈, 꾀, 꼴이 모두 (ㄲ,C)으로 시작된다는 점이다.
한 글자로 되어 있다는 점도 특이하다.
어원연구에 의하면 원시어는 동작을 나타낸다.
이때 대화는 동작을 전달하는데 주의가 가므로 한 단어가 길어질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어휘들이 한 음절이라는 점은
어원에 가깝다는 의미가 되겠다.
또 이들은 모두 (ㄲ,C)으로 시작되는데
이 소리는 목구멍에서 난다.
즉 목과 성대의 꼭지 부분에서 발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꼭대기를 의미한다.
즉 질을 나타내는 것이다.
원시어의 어원은
질, 입자, 힘, 운동, 량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질은 C, (H도 있는데 H는 C 가 변한 것이다.)
입자는 I와 S (둘 다 잇소리다.)
힘은 D와 M (D는 혀의 마찰, M은 입술의 마찰이다.)
운동은 N와 R, L(N과 R과 L은 모두 혓소리다. N은 혀의 미끄러짐을 이용한 운동, R은 혀를 위로 들어서 운동, L은 혀를 아래로 내려서 운동을 나타낸다.)
양은 B, F(B와 F는 입술과 아랫턱을 벌려서 양을 나타낸다.)
결론적으로 CEO의 덕목으로 주장하고 있는
꿈, 깡, 끼, 끈, 꾀, 꼴은 모두 질을 나타내고 있다.
즉 바람직한 CEO는 질이 좋은 사람인 것이다.
거울을 보고 연습해 보면 알 수 있다.
입술로 자기 입술을 가리키면 저절로 ‘입’이 발음된다.
영어의 lip도 마찬가지다.
lip은 입술이라는 뜻도 있지만 입을 의미하기도 한다.
입은 mouth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mouth는 먹다의 의미로 먹는 곳이라는 뜻이다.
입은 먹는 곳이다.
입으로 먹기 때문에 먹다를 의미할 때
입술을 마주치며 먹는 시늉을 하면 저절로 먹다가 발음된다.
거울을 보고 연습해 보자.
이를 드러내면 이가 발음된다.
목구멍 속에서 혀로 코를 가리키면 코가 발음된다.
귀는 이와 어원이 같다.
이는 톱니와 같이 뾰족한 것이고
한자나 영어에서 이(ear)와 귀(耳)가 발음이 같듯이
귀는 귀퉁이 가장자리의 이다.
즉 그냥 뾰족한건 이
귀퉁이 가장자리의 뾰족한건 귀다.
언어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동작에서 나온 것이다.
혀와 턱과 입술과 이와 목구멍의 동작이다.
문제는 목구멍의 동작인데
목구멍의 동작은 보이지 않으므로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C발음은 항상 목구멍과 비강을 거쳐서 나므로
특히 옛날에는 ‘아’ 발음보다 아래아 발음을 위주로 했으므로
옛날에는 C 발음의 동작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났던 것이다.
이러한 언어진화의 계통을 이해하면
어떤 언어든 금방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