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3673 vote 0 2002.10.13 (21:53:20)

오늘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한 것을 봤는데,
여전히 노후보가 약 18%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너무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차라리 정치에 무관심하고, 昌이 되도 별 생각이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정말로 지지율이 반등되서, 노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일어날까요?

단순한 지지자인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노후보는 얼마나 답답할까....
어제 토론 보니까, 정말 깜은 깜이던데... ㅜ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081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8880
2724 유시민과 역이기의 삽질 1 김동렬 2018-07-19 7553
2723 간화선의 의미 6 김동렬 2018-07-20 7069
2722 풍성해야 진보다 1 김동렬 2018-07-21 6999
2721 나쁜 신의 입장 5 김동렬 2018-07-23 7696
2720 제프 베조스의 경우 3 김동렬 2018-07-25 7537
2719 홍상수와 스캔들 김동렬 2018-07-26 7236
2718 열린 사회는 힘이 있다 2 김동렬 2018-07-28 6864
2717 인간은 에너지를 원한다. 4 김동렬 2018-07-29 6629
2716 이겨야 이긴다 김동렬 2018-07-30 6714
2715 모든 존재하는 것은 방향이 있다 1 김동렬 2018-07-31 6491
2714 구조론 사람 1 김동렬 2018-08-02 6134
2713 이것이 있으면 저것은 없다 1 김동렬 2018-08-03 6541
2712 호연지기를 길러라 김동렬 2018-08-05 6493
2711 깨달음 3 김동렬 2018-08-06 5738
2710 러닝 피라미드 image 4 김동렬 2018-08-06 9557
2709 파우스트의 결론 김동렬 2018-08-07 6286
2708 인류는 진화하는가? 1 김동렬 2018-08-08 6486
2707 에너지는 실과 같다 1 김동렬 2018-08-09 5816
2706 마음의 문제 1 김동렬 2018-08-10 6620
2705 권력과 의리 4 김동렬 2018-08-11 6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