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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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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전 지역감정의 생산과정에 더 주목했습니다 아다리 2002-10-10 16898
103 Re..그게 다 조직의 생리에요. 김동렬 2002-10-10 18052
102 유능한 대통령"으로 이미지 변신해야 김동렬 2002-10-09 17260
101 Re..카리스마가 느껴짐 Y 2002-10-09 17386
100 Re..핵심적인 내용이 편집되어 버렸음 김동렬 2002-10-09 19596
99 Re..옛날 의리의 김영배가 skynomad 2002-10-09 18755
98 어차피 총대매는 거 뿐 무림거사 2002-10-10 17652
97 북한 응원단 거리 공연을 봤죠 아다리 2002-10-08 16597
96 Re:남한뇨자덜 질투함, 북녀만 넘 좋아덜 마시라요ㅎㅎ(0) Y 2002-10-09 16834
95 중국이 너무 싫다! 키쿠 2002-10-07 17979
94 Re..양빈은 천안문사태를 팔고 다녀서 김동렬 2002-10-08 18373
93 지수가 630이면 바닥인가 아다리 2002-10-07 15559
92 Re..없는 돈 다 잃고 나니 보이네요, 돈줄이.. Y 2002-10-07 17024
91 우리의 주관은 나의 객관이다. 개똥벌레 2002-10-07 18876
90 자연과 인공이 조화할수 있을까요? 꿈꾸는 자유인 2002-10-07 17900
89 Re..환경문제는 양날의 칼 김동렬 2002-10-07 18828
88 아름다움은 본성 김준수 2002-10-06 18492
87 Re..아름다움은 본성...! 김동렬 2002-10-07 19452
86 아름다움에 대한 질문하나 더 아다리 2002-10-06 18386
85 Re..진화론은 무리입니다. 김동렬 2002-10-06 17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