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Re..성소는 망해도 너무 망해서

Re..성소는 망해도 너무 망해서

read 19425 vote 0 2002.09.18 (11:30:59)

https://gujoron.com/xe/383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	유시민의 국민정당이 성공하려면	김동렬	2002-09-24	14320
26	성소가 총을 쏘는 이유는	김동렬	2002-09-22	17205
25	안녕하세요... (^^)	키쿠	2002-09-19	17424
24	Re..키쿠님~ 안녕하세요	김동렬^^	2002-09-23	16221
23	생선을 거부한 고양이	김동렬	2002-09-19	18744
22	중앙일보의 기이한 공작	김동렬	2002-09-19	18429
21	DJ가 인기없는 이유는	김동렬	2002-09-18	17964
»	Re..성소는 망해도 너무 망해서	김동렬	2002-09-18	19425
19	부시의 엑스파일	김동렬	2002-09-17	18611
18	유시민신당과 함께 생각해 보는 민주주의의 미래	김동렬	2002-09-17	19076
17	고부간과 아파트 구조	Blitz	2002-09-16	19078
16	반갑습니다. 손님이 많아졌네요-.-;;(ㅁㅜ)	김동렬	2002-09-16	20855
15	포항 구룡포 호미곶	김동렬	2002-09-14	19542
14	Re..태풍 루사에 저항하고 있는 거인의 손	김동렬	2002-09-14	21390
13	Re..태풍이 가고 난 후	김동렬	2002-09-14	20542
12	Re..위 사진에서 손의 높이는 몇미터쯤?	김동렬	2002-09-15	22129
11	Re..실은 육지와 바다에 한 쌍의 손이지요.	김동렬	2002-09-15	21506
10	신종 사기수법 조심	김동렬	2002-09-14	20317
9	노무현 잘하고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김동렬	2002-09-12	20632
8	Re..동렬이 아자씨 팬인데요	김동렬	2002-09-12	20125

쓰기

처음 351 352 353 354 355 356 35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