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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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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 [서프라이즈 펌] 이회창 후보, 고아들에게 어머니 자랑.. ^^ 시민K 2002-10-28 14470
209 혹시 정몽준이 머리가 나쁜 게 아닐까요? 아이큐 2002-10-28 15521
208 정몽준은 이 쯤에서 철수하는 것이 옳다. 김동렬 2002-10-27 17899
207 개그콘서트의 명장면 image 김동렬 2002-10-27 14818
206 노무현의 12억이 의미하는 것은? image 김동렬 2002-10-26 12882
205 왜, 왠지... ^^;; 과자 2002-10-26 15804
204 성 정체성이 조작될 수 있는가? 김동렬 2002-10-26 18095
203 인사 하늘끝 2002-10-26 14605
202 왜 정몽준이 우리의 적인가? 김동렬 2002-10-25 15128
201 동렬박사님, 단일화는 안되는 건가요? 뽕뽕이 2002-10-25 14259
200 Re..단일화는 아직 거론하기 이릅니다. 김동렬 2002-10-25 15012
199 사막을 건너온 지도자 노무현 김동렬 2002-10-25 14689
198 鄭 후보가 밝혀야 할 것들(한국일보10.24) -퍼옴 무당벌레 2002-10-25 16443
197 노후보의 점을 보다 무림거사 2002-10-25 15001
196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6097
195 Re.. 쭝앙스럽도다 무림거사 2002-10-24 15537
194 똥줄 타는 이회창 후보.. ^^ 시민K 2002-10-24 15367
193 북한 핵문제에 대한 생각 김동렬 2002-10-24 16349
192 정형근이에다가... 지만원이까지... 하하하! 2002-10-24 14502
191 병역비리대책회의 사실로 확인 image 김동렬 2002-10-23 17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