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6497
6517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김동렬 2002-09-29 16880
6516 황박-미즈메디사건의 중간평가 김동렬 2006-01-04 16873
6515 이명박 이대로 죽나? 김동렬 2006-03-09 16870
6514 어떤 방문자 김동렬 2008-10-13 16865
6513 비트코인 사기다. image 12 김동렬 2018-01-10 16857
6512 Re.. 나는 [오늘부터 매일 창 죽이기] 김동렬 2002-11-28 16856
6511 중앙일보의 기이한 공작 김동렬 2002-09-19 16855
6510 슬픈 그림 image 김동렬 2003-06-06 16852
6509 이회창 벌써 치매증세가 왔다는데 김동렬 2002-10-28 16850
6508 진중권과의 지는 싸움을 준비하며 김동렬 2003-05-22 16840
6507 부시의 엑스파일 김동렬 2002-09-17 16838
6506 세계주의자와 자유주의자 김동렬 2006-02-17 16832
6505 소통지능 image 3 김동렬 2010-09-23 16830
6504 진선미주성 추가설명 image 9 김동렬 2010-08-11 16830
6503 조갑제, 죽음의 키스 2005-08-16 16829
6502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image 김동렬 2003-09-14 16823
6501 Re..철새들의 지역구 총정리!!! 김동렬 2002-11-15 16823
6500 조순형 대표 당선을 축하합니다. image 김동렬 2003-12-01 16820
6499 미라이 공업의 경우 김동렬 2008-02-01 16818
6498 민주당쉐이들이 탈당을 꺼리는 이유 김동렬 2002-10-21 16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