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847 세상에 안 미친 개는 없다 new 1 김동렬 2024-05-23 411
6846 강형욱과 집단 정신병 new 김동렬 2024-05-23 490
6845 원효의 깨달음 김동렬 2024-05-22 665
6844 엘리트와 비엘리트 update 김동렬 2024-05-22 879
6843 윤석열 김흥국 김병만 강형욱 3 김동렬 2024-05-21 1170
6842 나쁜 개는 있다 김동렬 2024-05-21 916
6841 지구를 지켜라의 멸망 원인 김동렬 2024-05-20 778
6840 지도로갈문왕 수수께끼 image 김동렬 2024-05-20 741
6839 지식의 원점 김동렬 2024-05-20 475
6838 이찬종 알파독이론과 강형욱 카밍시그널 2 김동렬 2024-05-19 1114
6837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4 김동렬 2024-05-18 1062
6836 자명한 진실 김동렬 2024-05-18 926
6835 불닭볶음면과 황교익 3 김동렬 2024-05-17 1308
6834 석가의 의미 김동렬 2024-05-16 883
6833 첫 만남 김동렬 2024-05-16 790
6832 대란대치 윤석열 1 김동렬 2024-05-16 1155
6831 석가의 방문 김동렬 2024-05-15 1064
6830 윤암 수술법 김동렬 2024-05-14 1073
6829 다르마를 따르라 1 김동렬 2024-05-14 786
6828 신라 마립간은 무엇인가? 2 김동렬 2024-05-14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