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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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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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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3 우울한 대통령 펌 김동렬 2002-10-20 13760
6702 이 쉐이덜.. 아예 한나라당으로 보내버려야.. 시민K 2002-10-21 14900
6701 시험에 든 한국의 민주주의 image 김동렬 2002-10-21 17676
6700 ........ ......... 2002-10-21 12829
6699 나도 눈물이 날라하네 아다리 2002-10-21 15459
6698 민주당쉐이들이 탈당을 꺼리는 이유 김동렬 2002-10-21 16788
6697 Re..최소한 대 여섯명은 쪼까내야 합니다. 김동렬 2002-10-22 13922
6696 아름다운 한국의 철새 (펌) 김동렬 2002-10-22 13231
6695 노후보가 먼저 쳐야. 무림거사 2002-10-22 14936
6694 노무현의 사람들이 좋다. 김동렬 2002-10-22 15340
6693 지지선언 하지 않으면 이제 적으로 간주한다 아다리 2002-10-22 14096
6692 Re..뱀발 무당벌레 2002-10-22 15458
6691 돌아가는 판세 보니, 안나갈 거 같네요... ㅜㅜ 이영미 2002-10-22 14363
6690 Re..노무현 지지율 수직상승(담당자 확인) 김동렬 2002-10-22 14726
6689 이번 선거는 노무현 대승이 예상된다 skynomad 2002-10-22 16045
6688 앨 고어의 길과 김근태의 길 김동렬 2002-10-22 13119
6687 그 이유는 부산상고 출신이라서 skynomad 2002-10-22 16125
6686 Re..안녕하세요 동렬님 불석향 2002-10-22 1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