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58 인터넷의 가능성들 김동렬 2002-10-02 12117
2557 에너지는 이야기다 image 1 김동렬 2017-11-10 12121
2556 새로운 문명은 우리가 주도한다 김동렬 2005-11-28 12122
2555 개혁 국민정당에서 김동렬 2002-10-14 12125
2554 핵정국 - 즐기더라도 표정관리는 해야한다 김동렬 2006-10-13 12125
2553 나를 이해하라 image 9 김동렬 2018-04-17 12125
2552 Re..결국은 아다리 2002-10-04 12126
2551 신은 누구인가? image 1 김동렬 2018-02-08 12129
2550 Re..좋은 생각입니다. 김동렬 2002-09-24 12134
2549 6월 7일 구조론 강의 5 김동렬 2009-06-05 12141
2548 가치지향의 세계관 김동렬 2007-02-15 12144
2547 이기는 법 image 2 김동렬 2012-02-12 12144
2546 구조론적 사고방식 3 김동렬 2009-04-14 12145
2545 구조론은 비경쟁이다. 4 김동렬 2011-03-21 12147
2544 굿데이가 된 오마이뉴스 김동렬 2005-03-31 12149
2543 그림으로 보기 image 1 김동렬 2010-10-06 12155
2542 인력중심적 사고를 버려라. image 3 김동렬 2017-01-12 12156
2541 달마실 이야기 김동렬 2006-06-13 12158
2540 존재의 필요조건 image 김동렬 2017-10-18 12158
2539 왜 신을 이해해야 하는가? image 4 김동렬 2018-02-09 1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