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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8196 vote 0 2002.09.14 (17:37:50)



출처 http://happyphoto.net/
태풍 몰아치는 가운데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밤을 세워 차를 몰아 구룡포로 달려간 사나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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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6 Re..김근태의원과의 협력이 지도력회복의 분기점 image 무당벌레 2002-10-22 14017
6675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3669
6674 이회창 개그 (펌) 김동렬 2002-10-23 13595
6673 노무현 비판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시민K 2002-10-23 16443
6672 역시 손문상 화백~! 압권입니다. image 캬캬 2002-10-23 14293
6671 몽준을 조질 것인가? 김동렬 2002-10-23 18527
6670 정몽준 베이스캠프 철수하려나? image 김동렬 2002-10-23 16608
6669 동렬박사에게 감사한다. 조미숙 2002-10-23 16483
6668 몇 가지 단상... ^^ 스피릿 2002-10-23 15569
6667 병역비리대책회의 사실로 확인 image 김동렬 2002-10-23 17024
6666 정형근이에다가... 지만원이까지... 하하하! 2002-10-24 13823
6665 북한 핵문제에 대한 생각 김동렬 2002-10-24 15792
6664 똥줄 타는 이회창 후보.. ^^ 시민K 2002-10-24 14732
6663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5406
6662 Re.. 쭝앙스럽도다 무림거사 2002-10-24 14947
6661 Re.. 그렇죠..이회창을 5년동안 보고 살수는 없죠..-.- 하지만.. 음냐음냐 2002-10-25 14848
6660 노후보의 점을 보다 무림거사 2002-10-25 14356
6659 鄭 후보가 밝혀야 할 것들(한국일보10.24) -퍼옴 무당벌레 2002-10-25 15788
6658 사막을 건너온 지도자 노무현 김동렬 2002-10-25 14043
6657 동렬박사님, 단일화는 안되는 건가요? 뽕뽕이 2002-10-25 1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