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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님 왠지 작위적 화보ㅋㅋ 느낌이다 했는데 위에 공이 있었군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아무님 웃음은 진짜 멋집니다. "캬~"
지금 와서 하는 얘긴데
예전에 케익 갖고 갔을 때
냥모님이 맞이해 주셨고 사무실 안의 누군가에게
"아버님, 핑크님 오셨어."
라고 하셨는데
아무님이 나오심.
소심하게 당황한 저는 사실 저의 청력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아, 6월 6일은 어떻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