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伏)은 人+犬인 바
사람이 개를 먹는 날입니다.
요즘은 개고기 대신 닭고기를 주로 먹지요.
개를 먹는 이유는 고대어에서 개와 해의 발음이 비슷했으므로
개를 먹는 것이 곧 해를 먹는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