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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11 (08: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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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가 태워먹은 태백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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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스마일

2025.04.11 (09:07:22)

누가 다시 이완용이 부활할 줄 알았는가?

[레벨:30]솔숲길

2025.04.11 (10:26:01)

[레벨:30]스마일

2025.04.11 (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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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결정문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 데 윤석열이 하는 짓을 봐라.

윤석열이 지금 대통령 취임식에 가는가?

금요일 오후 5시 가장 교통이 안 좋은 시간에 6차선을 윤석열 혼자만 쓰는 것이

파면당한 사람한테 맞는 행동인가?


전두환이 처벌을 받지 못하니 윤석열도 검찰과 지귀연이 자신을 지켜준다는 

철통같은 믿음이 있어서 상왕놀이를 하는가?

국힘은 윤석열상왕정치를 받아 들였는가?

어차피 검찰은 민주당과 조혁당이 개혁할것이니 

검찰이 바라볼 곳은 공건희라는 생각에 빠졌는가?

이미 정부속에 미니정부 만들어놨는가?


경찰에 윤석열라인을 심고 곳곳에 윤석열라인을 심은 것은

탄핵당한 날부터 윤석열을 상왕으로 모시는 윤석열상왕정부가동이라는 신호인가?


경찰이 내란수괴를 모시는 것은 국정원의 일부기능이 경찰로 갔고

경호처를 경찰로 보낸다는 설도 있고 해서

경찰조직이 비대해지는 데 견제할 곳이 없어서 날개를 단다는 생각때문인가?

국토부의 LH가 조직이 비대해지니 어떻게 행동했는가?


군은 어느 기관이 견제하고

국정원은 어느 기관이 견제하며

경찰은 어느 기관이 견제하며

기소독점 검찰은 어느 기관이 견제하는가?

이 기관들이 견제를 받지 않으니 하고 싶은데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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