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72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489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3563
2488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3840
2487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3049
2486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4021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3722
2484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3843
2483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3496
2482 금빛이좋아서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27 4056
2481 측량범 세훈 image 3 김동렬 2021-03-27 2836
2480 비오는 일요일 출석부 image 27 오리 2021-03-28 3040
2479 장모근절 지시 image 6 김동렬 2021-03-28 2756
2478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3972
2477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3815
2476 봄아봄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29 3932
2475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3566
2474 다이빙 좀 하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30 4169
2473 미얀마 한국 image 13 김동렬 2021-03-31 3130
2472 신비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1 2933
2471 이명박이 돌아온다 image 13 김동렬 2021-04-01 3566
2470 만우절 다음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2 7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