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생명로드55 -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

수원나그네

read 1089 vote 0 2020.04.12 (04:45:09)

https://gujoron.com/xe/1189762

2017년 5월 이후 약20개국을 경유하여 주로 걸으면서 관찰한 이야기로서, 특히 2020년 1월과 2월,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4개 나라 964km를 걸은 기간에 문명적 주제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1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2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3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2436
1666	궁금한데요... 2	다원이	2009-06-15	4950
1665	생각하기 힘든생각을 대신 생각해주시는 수고로움 1	가혹한너	2008-10-14	4945
1664	그냥 사는게 사는걸까요? 1	가혹한너	2009-02-16	4942
1663	조선은 왜 망했는가?	김동렬	2015-03-05	4940
1662	백년해로할 배우자를 만나는 방법 1	빨간풍차	2008-12-28	4940
1661	한 방에 이해하는 구조론 2	김동렬	2014-12-03	4936
1660	예술은 대칭이다. 1	김동렬	2013-12-11	4935
1659	달과 손가락. 6	아제	2010-02-03	4916
1658	이말년의 예언	김동렬	2016-05-19	4914
1657	이명박의 자전거가 골로 가는 이유 2	김동렬	2010-12-27	4911
1656	김용옥의 수준 1	김동렬	2015-03-01	4909
1655	한국 진보의 잘못: '합리성'과 '영성' 2	눈내리는 마을	2009-01-29	4906
1654	중국의 소수민족 위구르 시위를 보며 1	눈내리는 마을	2009-07-12	4904
1653	큰넘을 잡았구려. 2	dallimz	2009-01-14	4902
1652	여자의 19금 발언 2	김동렬	2014-11-07	4899
1651	왼발이 커지는 원리에 대해서 1	기준님하	2010-02-02	4895
1650	뒤를 돌아보라. 1	아제	2010-02-12	4894
1649	질이라 함은.. 9	도플솔드너	2009-01-20	4892
1648	생각의 정석 8회 (충격대예언-박근혜의 운명에서 2013년 하반기 트렌드로 변경) 2	오세	2013-08-14	4890
1647	야구의 구조 4	양을 쫓는 모험	2010-05-03	4890

쓰기

처음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