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read 24620 vote 0 2010.09.02 (09:44:25)

태풍.jpg 태풍2.jpg 태풍3.jpg 태풍4.jpg

한강 이남지역은
태풍이 이제 좀 거의 지나가나 보오.
경기 북부와 강원도의 안전을 기원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9.02 (10:00:11)

20100901185010313.jpg 20100901175309923.jpg

세계최초의 금속활자인 증도가자가 번각본(활자본 책을 뜯어 목판에 붙여놓고 그대로 팜)에 의해
확인되었다 하오. 구조 책이 나올 시기에 맞춤해서 나오는구려. 구조 책은 커버를 말리느라 열흘
쯤 더 기다려야 할 모양이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09.02 (11:39: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02 (12:49:21)

gujocover.jpg

gujo.jpg

대략 이런 넘이오.
이번에는 서점으로 직행할 예정이오. 
내년까지 김동렬 총서 10권
내후년까지 20권이 올망졸망 모여져 있을 것이오.
책 찾기는 쉬울 듯...

이번 책은 9월 9일 출산 예정이고, 서점은 그 다음주에나 풀릴 것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09.02 (14:43:28)

 커버에 나온 이미지는 내가 찍은 사진이구려. 스타벅스에서 차이라떼 마시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02 (15:06:37)

명작사진이 한몫했소.
아마 저 배경이 별다방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몇 안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9.02 (13:19:29)

큰바람이 있더이다.
큰바람 두고 사람들은 어찌 이러나 모르겠소.
구조가 나왔으니, 다음 진도 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9.02 (15:14:12)

구조의 태풍.

태풍 속에 구조있고..
구조 속에 태풍있다.

[레벨:15]오세

2010.09.02 (15:54:54)

표지 멋지메. 독서시장의 대세인 젊은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함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9.02 (16:14:02)

과연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얼굴을 표지로 할 만한 사람이 누가 있겠소?
아니 세계에...
당당하고 여유있는 웃음을 보니, 분명 책을 보고 한 번 손길이 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15 비비비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08-30 22424
7114 상상의 세계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09-12-12 22282
7113 나무집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7-22 21922
7112 햇빛 좋은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09-04 21903
7111 염소타고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9-21 21893
7110 수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06 21881
7109 가을 재촉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9-20 21848
7108 웃으면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8-21 21836
7107 올 것이 온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9-15 21758
7106 좋은 친구 출석부 image 11 ahmoo 2010-10-29 21734
7105 어린이날 다음날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5-06 21709
7104 태양과 지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07 21572
7103 그넘이 그넘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24 21560
7102 수달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10-05 21538
7101 노란색 컵이 있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09-01-07 21533
7100 토끼와 거북이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10-02 21503
7099 하나와 둘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1-10 21423
7098 숨어있는 봄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0-04-02 21412
7097 알수없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0-09-13 21400
7096 '그만 자고 일어나요! 그리고 밖으로 나와 봐봐요!' 출석부 image 13 안단테 2010-08-15 2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