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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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참삶
read 5229 vote 0 2009.01.16 (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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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 작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는 힘은 아주 평범하고 당연한 것이지만 평범하지 않다.
내 몸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믿는다.

뒷덜미가 서늘한 날에 청량한 가을하늘이 그리워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6 (12:49:04)

9.JPG잘 보았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1.16 (14:16:55)

496ff51957ac9.jpg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12월,1월 일 복이 터져 조금 정신이 없네요.
2월 경 부터는 정신 챙기고, 구조론스럽게 방문하겠습니다.
전시장에서 놀고 있으니 한가한 시간에 짧은 글 올립니다.
첨부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1.16 (14:34:41)

돌아가신 제 할머니랑 너무 닮았네요. 요새는 저런 포근한 표정의 할머니가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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