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날.
참삶
read
6176
vote
0
2009.01.16 (12:32:14)
https://gujoron.com/xe/10942
참삶 작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는 힘은
아주 평범하고 당연한 것이지만 평범하지 않다.
내 몸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믿는다.
뒷덜미가 서늘한 날에 청량한 가을하늘이 그리워진다.
첨부 (1)
WK_496718b368c37.jpg
[File Size:40.9KB/Download:0]
프린트
목록
김동렬
2009.01.16 (12:49:04)
잘 보았소.
첨부 (1)
답글
참삶
2009.01.16 (14:16:55)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12월,1월 일 복이 터져 조금 정신이 없네요.
2월 경 부터는 정신 챙기고, 구조론스럽게 방문하겠습니다.
전시장에서 놀고 있으니 한가한 시간에 짧은 글 올립니다.
첨부 (1)
496ff51957ac9.jpg
[File Size:250.6KB/Download0]
답글
르페
2009.01.16 (14:34:41)
돌아가신 제 할머니랑 너무 닮았네요. 요새는 저런 포근한 표정의 할머니가 드물어요..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34757
65
한국 진보의 잘못: '합리성'과 '영성'
2
눈내리는 마을
2009-01-29
5720
64
사랑의 구조
1
르페
2009-01-25
5344
63
구조론 아카데미 건의
3
도플솔드너
2009-01-24
5048
62
GUJORON VS PARTICLE PHYSICS (based on external force)
3
눈내리는 마을
2009-01-23
6532
61
구조론을 읽고
김동렬
2009-01-20
6504
60
질이라 함은..
9
도플솔드너
2009-01-20
5707
»
서늘한 날.
3
참삶
2009-01-16
6176
58
허전함과 뻑적지근함
2
르페
2009-01-16
6104
57
만나기
1
ahmoo
2009-01-14
5201
56
큰넘을 잡았구려.
2
dallimz
2009-01-14
5674
55
파일업로드 테스트
1
김동렬
2009-01-14
5485
54
아무님의 교육 5단계론에 대한 생각.
3
르페
2009-01-11
5426
53
문화발전의 5단계
1
르페
2009-01-11
6457
52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09-01-11
5057
51
구조분석의 문제.
2
김동렬
2009-01-08
5319
50
과제물 제출
2
꼬치가리
2009-01-07
5042
49
질 입자 운동 량 찾기
2
dallimz
2009-01-06
7256
48
[질문] 개념도에 나오는 모래시계의 사례에서.
3
르페
2009-01-06
5777
47
질문합니다.
4
도플솔드너
2009-01-03
5373
46
거짓말에 대하여
2
빨간풍차
2009-01-01
5221
목록
쓰기
처음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강남맘 카푸치노의 비밀
4
·
지긋이 출석부
9
·
한동훈의 카운터 펀치
8
·
스타워즈 출석부
22
·
이시바 대 썩을윤
10
·
에너지가 걸린 출석부
24
·
아낌없이 주는 돼지
8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