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45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59 3인조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1-05 5675
3358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5675
3357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5675
3356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675
3355 좋으면 좋아요 출석부 image 13 냥모 2013-03-10 5675
3354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674
3353 브로콜리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3-22 5674
3352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674
3351 4월 18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4-04-18 5674
3350 식스팩 출석부 image 9 길옆 2013-07-06 5674
3349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672
3348 착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2-12-14 5672
3347 담대하게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1-13 5671
3346 그래도 부산사람은 박형준 image 4 김동렬 2021-03-19 5671
3345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671
3344 신기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12-04 5671
3343 삼위일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3-12 5671
3342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5670
3341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5670
3340 잘 가는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1-30 5670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