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미리 부산 가야 하는 거지.
선거 중에 목포 두 번 방문한 박정희가 나쁜 놈이지.
2만 명 모아놓고 연설도 했지. 국무회의도 열고.
선거하기 전에 미리 부산 다녀올밖에.
아주 난리들 나셨어
니네가 할소린 아니지
푸른바다거북이 귀엽네요.
타르 배출이라면 흡연자에게 도움이 되려나?
세계는 반도체가 지배한다.
미국에서 사업하던 시대는 2009-2011실험으로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Qimonda#Qimonda_North_America_2
엄청난 설비투자가 있었지만, 개망. 그때, 거리에 앉은 삼성출신 반도체 기술자들 수없이 봤었죠.
미국에서 사업은 금융에 지배된 바이오 정도가 남을듯.
중국은 이미 30년 버티기로 했고 (시간 벌어서 서역 개발), 한국은 30년간 노나는것. 이재용 리스크는 없애버리기로 삼성 전무진들은 판단한듯.
한심하다
어제오늘 기자들이 대통령의 '레임덕'설을 기사로 내보내고 있는 데
지지율 40%넘는 대통령도 있나? 문재인은 열심히 일하고있다.
기자들이 임기 5년차에 접어드니 어떻게해서라도
레임덕을 만들고 싶은 가본데
그 전략과 전술은 이미 네티즌에 다 읽혔다.
기자들이 어떻게 된 것이 네티즌의 상상력 안에서 노나?
제발 신선한 것을 기사로 내라!!
유럽은 자신만만해서 현지에서 시장조사를 해서
현지에 맞게 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유럽에 살지도 않는 현지인이 유럽의 독일날씨에 맞추라고 한다?!
그렇치 않고서야 겨울철에 빙판을 달리지 못하는 차를 만들어서
한국에 팔고도 이를 고치려고 노력을 하지 않나?
독일차를 한국날씨에 맞추지 않는 것은
독일차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한국소비자가 있어서 그런가?
독일차는 배기가스를 조작하여 소비자를 우롱한 과거가 있으며
한국에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계속을 차를 팔고 있는
그 과거를 한국소지바자가 잊지 않고 있으니
한국에서 차 팔고 싶으면 잘 해라!!
조선일보는 박범계법무장관의 대전고검 방문시
고검 검사들이 대부분 연가를 냈다고 보도를 했었다.
실제로는 2명만 휴가를 갔다는 데
조선일보를 어디를 보고 취재를 했나?
언론개혁은 언제 하나?
낡은 악습, 흘러간 노래를 빨리 치우자!!
여기는 내 땅이다. 내 나와바리라구. 우리 구역에 왜 들어오느냐구.
가덕도도 원전문제마냥 검새들 다 동원해서 막을듯
틀린 생각 - 적은 비용에 노동력을 투입하여 많은 이익
바른 판단 - 이익은 논외고 노동력도 논외고 많은 비용을 적은 비용으로 줄이기
어떻게 조금의 예상도 벗어나질않냐
국민의 힘은 왜 실력으로 이기려 하지 않는가?
동물구조 미담인지
동물방치 악행인지
그래 이게 니들 본심이지
박근혜 탄핵 후에 태극기가 항상 외치던 말이다.
그나저나 리얼미터는 이제 목요일 여론조사는 하지 않는 건가?
지난 주부터 발표없다.
이제는 YTN이나 언론사에서 대통령지지율조사를 리얼미터에 의뢰하지 않는 건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터키에서도 한국인이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로
증오범죄의 대상이 된다고 하는 데
코로나팬데믹이 종식 된 후에 아시아계가 세계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아마 팬데믹 전과는 다를 것이다.
보통, 어느사회나, 하층민들이, 소수자들을 탄압.
아시아도 주도권 쥐었으니, 이젠 책임감을 보여야할때전세계 사태가 위중
친일논쟁의 본질은 한국이 이차대전 승전국이냐 패전국이냐 하나입니다.
임시정부는 일본에 선전포고를 했고 친일파들은 안했고.
자신의 과거를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느냐다.
친일파는 일제침략기동안 친일파의 행동을
대중에게 떳떳하게 밝히고
다음세대가 친일파의 행동을 따라하게 할 수 있나?
다음 세대에 태어나는 사람들이 친일파처럼 행동하는 것이
국민의 힘과 친일파는 어떻게 생각하나?
다음 세대에 친일파의 행동에 대한 동의와 지지를 구하도록
광화문 네거리에서 외칠 수 있느냐 말이다.
한국경제가 부동산가격을 올려보려고 애쓴다.
이번에 오피스텔 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
이것도 기대되네요.
댓글이 더 재밌음.
이러면 이럴수록 너희들 패악질만 드러날것
미국에서 사업하던 시대는 2009-2011실험으로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Qimonda#Qimonda_North_America_2
엄청난 설비투자가 있었지만, 개망. 그때, 거리에 앉은 삼성출신 반도체 기술자들 수없이 봤었죠.
미국에서 사업은 금융에 지배된 바이오 정도가 남을듯.
중국은 이미 30년 버티기로 했고 (시간 벌어서 서역 개발), 한국은 30년간 노나는것. 이재용 리스크는 없애버리기로 삼성 전무진들은 판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