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71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260 풍성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0 6227
3259 푸른 벌판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8-02-19 6217
3258 달뜨는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2-18 5450
3257 첫발떼는 출석부 image 36 이산 2018-02-17 6030
3256 설날 아침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2-16 6033
3255 까치 설날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2-15 5423
3254 재미있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14 6292
3253 찬란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13 5670
3252 다정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2-12 5138
3251 사이좋은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8-02-11 5675
3250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10 5669
3249 시작되는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2-09 6567
3248 우주로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08 5459
3247 멋져버려 출석부 image 54 김동렬 2018-02-07 5505
3246 나무집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2-06 6028
3245 연꽃 피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2-05 5817
3244 이월 사일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2-04 6073
3243 적폐청산 출석부 image 41 배태현 2018-02-03 5638
3242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321
3241 블루문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01 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