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263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50 자발적 매춘부도 있다 image 2 김동렬 2020-05-29 5033
3549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38 새벽이슬2 2018-04-28 5033
3548 멋져버려 출석부 image 54 김동렬 2018-02-07 5033
3547 515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5-15 5033
3546 장마시작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6-26 5033
3545 슈렉부부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12-17 5033
3544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5032
3543 창밖을 보라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3-04-06 5032
3542 키우는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2-10-24 5032
3541 일본은 지금 image 2 김동렬 2021-08-23 5031
3540 보리밭과나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01 5031
3539 일초전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6-25 5031
3538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아서왕 image 6 김동렬 2020-05-28 5031
3537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031
3536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5031
3535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031
3534 화려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8-29 5031
3533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5030
3532 오여우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20-08-24 5030
3531 빈대떡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9-10-13 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