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03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66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4958
3665 아빠는 극한직업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8 4958
3664 군자의 복수는 10년 후에 시작된다. image 8 김동렬 2020-08-03 4958
3663 이쁜 달 출석부 image 20 오리 2020-07-12 4958
3662 찐하게 한잔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18 4958
3661 꽃이 피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6-04 4958
3660 꽃가을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7-11-04 4958
3659 리옹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12-10 4958
3658 왕잉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4-24 4958
3657 끝은 어디에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31 4957
3656 부엉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13 4957
3655 눈사람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1-08 4957
3654 끓어오르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2-02 4957
3653 오두막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4-13 4956
3652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3-23 4956
3651 코끼리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12-04 4956
3650 있냥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0 4956
3649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4956
3648 먹을만한 출석부 image 8 솔숲길 2013-02-02 4956
3647 일본은 지금 image 2 김동렬 2021-08-23 4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