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가까운 사람들은 내게 투표독려문자를 보내지않는다. 당근 내 성향을 알고있으므로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투표독려문자를 보내는데오늘 두개의 문자가 왔다.60대 요가선생님 - 요가를 사랑하는 한명숙님께 투표해주세요. 한명숙님 공약 꼭 실천하십니다. 부탁드립니다.불교관련 용품 통신판매사이트 - 오늘 투표일입니다. 아름다운 투표하고 행복한 나들이하세요. 합장.좋은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