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918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24 따뜻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15-09-20 4927
3523 몰랐지?놀랐지? image 28 이산 2015-11-05 4927
3522 용틀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20 4927
3521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4927
3520 월척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9 4927
3519 8월의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5 4927
3518 함함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2-06-14 4928
3517 황금비 출석부 image 18 아란도 2013-12-11 4928
3516 물 먹는 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3-16 4928
3515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4928
3514 술 한 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2-02 4928
3513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4928
3512 사랑을 타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2-06 4928
3511 하나가 된 출석부 image 11 ahmoo 2013-11-10 4929
3510 10월 20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0-20 4929
3509 칼러풀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2-15 4929
3508 찐하게 한잔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18 4929
3507 재용이가 시키드나? image 8 솔숲길 2020-09-21 4929
3506 뽀뽀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9-18 4929
3505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4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