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325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311 아득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4-12 6564
3310 공중길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1 5934
3309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6165
3308 한가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9 6970
3307 따땃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08 6107
3306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5827
3305 두둥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06 6603
3304 동굴 탐험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05 6174
3303 4월 4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04 6121
3302 노란꽃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3 6149
3301 여름생각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4-02 6814
3300 4월1일 출석부 image 38 배태현 2018-04-01 5527
3299 사월맞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8-03-31 6095
3298 옹골찬 나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30 6378
3297 꽃이 피는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3-29 5562
3296 푸른 물결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8 7240
3295 희망적인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27 6464
3294 풍요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6 5932
3293 쌍개벽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3-25 5945
3292 퐁당퐁당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4 7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