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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동원력이라고 생각한다.
예수가 하층민을 끌어않고 일깨워(?)
1800년후에는 프랑스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나 시민이 전제군주를 죽였다.
지금 권력은 계속 '제사장 --> 그리스로마왕 --> 구교 --> 전제군주 --> 부루즈아 --> 시민' 순으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윤석열은 모르나?
윤석열은 가난한 민중이 왕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모르나?
권력도 물처럼 아래로 흐르는 것이다.
윤석열은 국민의힘이 전대통령선배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역사를 살펴봐라.
지구상에서 도시국가 아테네에서 싹튼 민주주의는
약 이천오백년후에 대한민국에서 완성될 것이다.
지금 주위를 둘러봐라!
제대로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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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노동자들은 사회주의를 원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듯.
자유는 부르주아 계급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공산당들이 하는 생각인데.
돈 많고 많이 배운 사람만 자유를 누리고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은 전체주의 방법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
요즘 그나마 cbs와 오마이가 기본은 하는군요.
뉴스1은 계속 김건희 쉴드쳐줘서 찾아보니 보수신문에 노조도 없었군요.
앞으로 계속 걸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