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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16 (09:38:29)

[레벨:30]솔숲길

2025.02.16 (10:42:22)

[레벨:30]스마일

2025.02.16 (12:23:36)

굥은 두테르테식 폭압정치로
노상원은 킬립필드를 한국에서 재현하고 싶었는가?

정치인이 아닌 한분야만 판 전문가가 갑자기 정치에 뛰어들면 나라꼴이 아주 우스워지다 못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예시는
안철수, 윤석열, 별장성들이 잘 보여주고 있다.

정치인이 정치를 하지 않고
공적인 권력과 전문지식으로
나라를 아주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레벨:30]솔숲길

2025.02.16 (10:43:00)

[레벨:30]솔숲길

2025.02.16 (10:43: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16 (10:57:53)

[레벨:30]스마일

2025.02.16 (12:24:51)

저 위에 포스터는 김건희가 좋아하겠지?
자신을 비련미 넘치게 예쁘게 그려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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