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8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80 집 짓고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8-06-06 6115
3379 공중부냥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07 6114
3378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6114
3377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6113
3376 얼음을 가르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8-31 6111
3375 비온 후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5-20 6111
3374 환영하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2-19 6111
3373 코로나조심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5-29 6110
3372 파토 아래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3-01 6110
3371 겹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23 6110
3370 남쪽 바다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1-16 6109
3369 개축하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06-15 6109
3368 정답있는 출석부 image 25 챠우 2015-04-14 6109
3367 흔들리는 풍경 출석부 image 22 ahmoo 2012-04-30 6109
3366 푸짐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19-07-06 6108
3365 여행하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4-19 6108
3364 풍만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28 6108
3363 황금돼지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1-03 6107
3362 한방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5-12-07 6107
3361 동물원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5-07-22 6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