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4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63 한게임 출석부 image 36 이산 2020-04-23 5793
3362 가만히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7-04 5793
3361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5793
3360 든든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06-10 5792
3359 동장군 납셨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1-10 5791
3358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791
3357 우스운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8-18 5791
3356 가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1-08 5791
3355 지리산 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1-28 5791
3354 퍼펙 타이밍 출석부 image 8 르페 2012-05-26 5791
3353 푸른숲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6-12 5790
3352 반가운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12-31 5789
3351 폭발적으로 출석 image 40 솔숲길 2019-04-15 5789
3350 뭉게뭉게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6-15 5789
3349 외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3-05-21 5789
3348 대자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20 5788
3347 최불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10-11 5788
3346 눈부신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6-17 5787
3345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787
3344 궁금한 출석부 image 6 솔숲길 2012-03-03 5787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