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read 13975 vote 0 2002.10.13 (21:53:20)

https://gujoron.com/xe/488

오늘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한 것을 봤는데,
여전히 노후보가 약 18%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너무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차라리 정치에 무관심하고, 昌이 되도 별 생각이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정말로 지지율이 반등되서, 노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일어날까요?

단순한 지지자인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노후보는 얼마나 답답할까....
어제 토론 보니까, 정말 깜은 깜이던데... ㅜㅜ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357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3794
6821	된장녀와 한류녀 그리고 왜색녀	김동렬	2006-08-07	20079
6820	손호철, 임지현, 문부식, 진중권들과 변절의 공식	김동렬	2003-06-08	20062
6819	탤런트 이유진의 고백	김동렬	2003-05-30	19981
6818	광대역 웹캠 최신버전	김동렬	2003-06-10	19970
6817	휘발유통에 라이터를 켜대는 난폭자의 등장	김동렬	2003-02-19	19940
6816	Re..실은 육지와 바다에 한 쌍의 손이지요.	김동렬	2002-09-15	19938
6815	박정희의 슬로건 - 중단없는 전진	김동렬	2002-12-15	19933
6814	인지부조화와 확증편향 6	김동렬	2014-07-21	19874
6813	Re..태풍 루사에 저항하고 있는 거인의 손	김동렬	2002-09-14	19873
6812	동영상 강의	김동렬	2010-01-25	19822
6811	구조는 자이로스코프다. 11	김동렬	2012-01-11	19806
6810	'신은 없다' 호킹 발언	김동렬	2010-09-12	19801
6809	까뮈의 이방인	김동렬	2006-07-14	19775
6808	구조론 개념도	김동렬	2008-08-25	19756
6807	군대가서 좋은 점	김동렬	2003-07-14	19694
6806	인터넷 글쓰기의 폐단인가?(펌)	(노혜경)	2003-06-12	19691
6805	"`고맙다 김대중`이라고 말하라"	김동렬	2003-01-10	19674
6804	물레방아와 축구경기	김동렬	2011-06-18	19669
6803	맥아더의 동상을 철거하라		2005-09-17	19660
6802	그림풀이	김동렬	2010-03-05	19616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