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2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80 장마휴식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7-12 4843
3379 개독의 좀비화 image 10 김동렬 2020-08-18 4843
3378 청소하는 출석부 image 12 냥모 2013-03-03 4844
3377 곰탕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31 4844
3376 폭포가 있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9-29 4844
3375 예술적인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5-11-18 4844
3374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844
3373 새하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30 4844
3372 일방통행 출석부 image 25 수피아 2020-07-30 4844
3371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4-08 4844
3370 힘센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2-11 4845
3369 커피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6-05 4845
3368 추악한 KBS image 11 김동렬 2020-07-23 4845
3367 어서와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1-03-13 4845
3366 10월 20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0-20 4846
3365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4846
3364 웃으면 복이와요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08-19 4846
3363 포구에서 출석부 image 26 떡갈나무 2020-11-08 4846
3362 보기드문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12-20 4846
3361 가을이 오려나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8-17 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