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28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93 아무것도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1-25 5578
3392 지구가 다 보고 있는 출석부 image 20 아란도 2013-03-24 5578
3391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577
3390 오고가는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7-11-02 5577
3389 스타일 나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05-13 5577
3388 그섬에 가고싶다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7-19 5576
3387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5576
3386 황금하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18 5576
3385 축복하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3-12-27 5576
3384 얼씨구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2-06 5576
3383 반사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3-04-27 5576
3382 에이리언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2-06 5575
3381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575
3380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5575
3379 탐정들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7-26 5574
3378 upup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06-02 5574
3377 3인조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1-05 5574
3376 돔지붕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8-28 5574
3375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573
3374 봄이 오도록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2-19 5573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