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53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94 처얼썩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4-07-04 5197
3493 디트로이트가 웃는다 image 2 김동렬 2022-04-09 5196
3492 펄펄끓는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0-01-24 5196
3491 음악과 함께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6 5196
3490 퍼가는 출석부 image 15 ahmoo 2013-10-18 5196
3489 똑똑한게 죄 image 6 김동렬 2023-03-27 5195
3488 냥심말심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6-08 5195
3487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5195
3486 걷는 출석부 image 28 차우 2014-04-26 5195
3485 철수야 놀자 image 4 김동렬 2021-02-24 5194
3484 곰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0-02 5194
3483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5194
3482 또다른 만남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5 5194
3481 끝은 어디에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31 5193
3480 칼러풀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2-15 5193
3479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193
3478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193
3477 만우형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04-01 5193
3476 탁 트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20 5193
3475 등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11 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