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83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76 고양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5-22 5627
3375 가슴뛰는 손님 출석부 image 20 ahmoo 2013-02-07 5627
3374 3인조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1-05 5626
3373 뿔나토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6-16 5626
3372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626
3371 우뚝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4-24 5626
3370 늑대와 곰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10-28 5626
3369 장마시작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6-26 5625
3368 삼총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1-21 5624
3367 사면이 쵝오 image 3 김동렬 2021-04-23 5624
3366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624
3365 꼬리물기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06-26 5624
3364 앵그리버드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2-04-01 5624
3363 인과응보와 사필귀정 5 김동렬 2022-12-04 5623
3362 즐거운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3-24 5623
3361 무지개 출석부 image 36 이산 2020-02-25 5622
3360 한마음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9-07-31 5622
3359 축하냥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6-04-14 5622
3358 아무것도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1-25 5622
3357 마주 안은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2-05-19 5622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