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4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273 완벽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05 6076
3272 일하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4 6309
3271 낭만적인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03 5709
3270 입학하는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3-02 6171
3269 우뚝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01 5778
3268 다정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2-28 5613
3267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5663
3266 찬란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6 5436
3265 응원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2-25 5674
3264 컬링컬링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4 5659
3263 오늘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2-23 5026
3262 품고 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22 5059
3261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21 5055
3260 풍성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0 6539
3259 푸른 벌판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8-02-19 6489
3258 달뜨는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2-18 5763
3257 첫발떼는 출석부 image 36 이산 2018-02-17 6523
3256 설날 아침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2-16 6347
3255 까치 설날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2-15 5673
3254 재미있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14 6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