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213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69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38 새벽이슬2 2018-04-28 5015
3568 신세계로 가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25 5015
3567 화려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8-29 5015
3566 또바라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12-31 5015
3565 마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2-18 5015
3564 이쁜 달 출석부 image 20 오리 2020-07-12 5014
3563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014
3562 멋져버려 출석부 image 54 김동렬 2018-02-07 5014
3561 바쁜 벌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7-15 5014
3560 장마시작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6-26 5014
3559 일본은 지금 image 2 김동렬 2021-08-23 5013
3558 비겁한 양재택 image 9 김동렬 2021-07-28 5013
3557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5013
3556 인생은 즐거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9-08 5013
3555 일초전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6-25 5013
3554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5013
3553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013
3552 신기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4-02 5013
3551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5012
3550 상춘객들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4-05 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