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53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32 길따라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7-12-22 4636
4031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21 4636
4030 또바라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12-31 4636
4029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4635
4028 고요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10-28 4635
4027 815 다음날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5-08-16 4635
4026 귀여워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6-11 4635
4025 5월의 출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5-01 4634
4024 온 들판 노란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4-20 4634
4023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4634
4022 웃는 하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2-03 4634
4021 3 월 2일 1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3-02 4634
4020 우리도 백신 image 3 김동렬 2021-06-01 4633
4019 새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1-02-12 4633
4018 일요일에도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2-07 4633
4017 나비처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1-04 4633
4016 비등비등한 출석부 image 16 universe 2020-11-15 4633
4015 일방통행 출석부 image 25 수피아 2020-07-30 4633
4014 친일이 정상인 국힘당 세력 image 6 김동렬 2021-06-24 4632
4013 다함께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0-01 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