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14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07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4981
3706 통하는 출석부 image 33 오민규 2019-09-26 4981
3705 청량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11 4981
3704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4981
3703 흥룡사 벌 출석부 image 13 ahmoo 2012-10-27 4982
3702 몰랐지?놀랐지? image 28 이산 2015-11-05 4982
3701 정물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7 4982
3700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01-05 4982
3699 새하얀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1-11 4983
3698 그래도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7-06-09 4983
3697 김현정의 뉴스쇼가 보여준 이재명 인터뷰 왜곡과 기레기들의 난리 4 시선 2020-07-21 4983
3696 보리밭과나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01 4983
3695 오늘도당근하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06 4983
3694 무지개구름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7-05 4984
3693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4984
3692 자발적 매춘부도 있다 image 2 김동렬 2020-05-29 4984
3691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4984
3690 함함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2-06-14 4985
3689 흥룡사의 아침 image 14 ░담 2012-10-28 4985
3688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4985